'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일본 공포 소설의 대가 오노 후유미가 직접 [잔예] 영화화를 제안했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로 공포 마니아들의 기대감 UP!

by burning posted Jun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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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볼 수 없었다!”
‘일본 공포 소설의 대가’ 오노 후유미가 소설 [잔예] 직접 영화화 제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로 공포 소설, 영화 마니아들의 시선 집중!

‘일본 공포 소설의 대가’ 오노 후유미의 소설 [잔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수입: (주)퍼스트런 ㅣ 배급: NEW ㅣ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이 원작 소설 작가 오노 후유미가 직접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했다고 알려져 공포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 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수상 소설 [잔예]의 작가 오노 후유미!
‘서스펜스의 거장’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에게 먼저 영화화 러브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체감 100% ‘생활밀착형 공포’로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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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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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잔예]]



‘공포 소설 1인자’로 불리며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오노 후유미의 소설 [잔예]가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으로 영화화되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설 [잔예]는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볼 수 없었다’라는 리뷰가 남겨졌을 만큼 독자들에게 섬뜩한 공포를 안겨 주었던 작품으로,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에 안겨줄 공포감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하고 있는 것. 또한 작가 오노 후유미가 직접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에게 영화화를 제안했다는 제작 비화가 밝혀지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오노 후유미는 [마성의 아이],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등의 ‘십이국기’ 시리즈를 총 700만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워 공포 장르에 특화된 작가로의 확고한 입지를 굳혔으며, 이 후 발표한 [시귀]는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를 치밀하게 구성해 내 새로운 차원의 공포를 묘사하며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오노 후유미의 작품들은 일본 공포 소설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고.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아이디어’를 담아낸 오노 후유미의 인생 역작 [잔예]는 9년이라는 오랜 침묵을 깨로 발표한 작품으로 더욱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제 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완성도와 가치를 입증시켰다. [잔예]는 색다른 구성과 내용으로 무장한 공포 소설로 일상적인 공간 ‘방’에 얽힌 괴담의 근원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에 극도의 사실감을 부여해 마치 나에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독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잔예]를 원작으로 영화화된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에 담긴 공포지수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황. 특히 오노 후유미는 <검은 물 밑에서>의 각본과 <절대공포 부스> 연출로 서스펜스, 공포 장르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에게 직접 영화화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고. <절대공포 부스>를 무척 흥미롭게 본 오노 후유미 작가는 자신의 소설 [잔예]의 매력을 누구보다 잘 살려줄 감독으로 나카무라 요시히로를 선택, 그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냈고, 오노 후유미의 팬이었던 감독은 흔쾌히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전작 <골든 슬럼버>, <백설공주 살인사건> 모두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던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은 이번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에서도 오노 후유미의 소설 [잔예]의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장점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하며 극한의 공포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은 괴담 소설가가 독자에게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는 집에 대한 제보를 받고 이를 취재하면서, 그 집터를 둘러싼 충격적인 저주에 휘말리게 되는 미스터리 추적 공포 영화로 <골든 슬럼버>, <백설공주 살인사건>등의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과 일본 대표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하시모토 아이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여기에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방’에 대한 괴담을 소재로 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과 소름 끼치는 사운드 그리고 섬뜩한 분위기로 체감 100% ‘생활밀착형 공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본 공포 소설의 대가’ 오노 후유미의 소설 [잔예]를 원작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은> 오는 7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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