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전 세대 전국민 공감영화

<춘희막이>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DOK Leipzig 경쟁 진출!

“친구&가족과 꼭 봐야 할 영화”

관객 반응 영상 공개!

네이버 개봉 기대작 설문 1위와 함께 개봉 5일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한 전국민 공감영화 <춘희막이>가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영화제 DOK Leipzig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로써 작품성은 물론 국내외가 주목하는 영화로 입소문 흥행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소감과 강력 추천하는 관객 반응 영상을 공개한다.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관객 생생 반응 영상 공개! 폭발적인 입소문&강추 행렬!

영화 <춘희막이>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영향력을 가진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1955년부터 시작된 영화제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특정 관객층을 위한 영화가 아닌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위주로 선출한다. 여기에 영화 <춘희막이>가 선출돼 전 세계 다양한 작품들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 영상이 화제이다. 관객들은 “잔잔하게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같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긴 여운이 남는 영화”, “가슴 뭉클하고 따스했던 영화” 등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두 할머니의 삶에 대해 “막이 할머니가 춘희 할머니를 대하는 모습에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묵직한 감동을 느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영화가 주는 긴 여운과 함께 올 가을,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꼭 함께 봐야 할 영화로 강력 추천 행렬도 이어졌다.

<춘희막이>는 본처와 후처라는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이지만 46년을 함께 살았고 이제는 인생의 마지막, 곁에 남은 유일한 사람이 된 큰댁 막이 할매와 작은댁 춘희 할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세월만큼 깊어진 특별한 인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그린다. 그 어떤 영화보다도 드라마틱하고 진실된, 삶의 절절함이 담긴 진한 감동을 전한다. 개봉 후 포털사이트 관객 평점 9점대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만족감을 증명해 보였다. 이에 개봉 1일 만에 1만 관객들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일만에 2만 관객을 기록하며 감동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영화 <춘희막이>는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달리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본처와 후처의 관계를 통해 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고찰이 더해진 감동을 전해 언론,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언론과 관객의 호평 속에 입소문의 기적을 일으킬 또 한 편의 슬리퍼 히트작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올 가을, 진한 감동을 전할 영화 <춘희막이>는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