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타들을 울렸다!
별들의 쏟아지는 호평과 추천세례 받으며
따뜻함 가득한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5월 단 하나의 감동 영화 <계춘할망>이 5월 10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안겨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감독: 창ㅣ출연: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ㅣ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주)ㅣ배급: (주)콘텐츠 난다긴다ㅣ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ㅣ 공동제작: (주)퍼플캣츠필름, (주)빅스토리픽쳐스ㅣ개봉: 2016년 5월 19일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창감독,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양익준, 최민호의 무대인사!
환상적 케미스트리 가득한 무대인사에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쏟아지다!
지난 5월 10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계춘할망>의 VIP 시사회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보검, 윤계상, 조여정, 이성경, 나영석 PD,박경림, 고경표, 박성웅, 유호정, 채수빈, 하연수, 윤손하, 김범, 남규리, 김민종, 토니안, 레드벨벳(예리, 슬기), EXO 세훈, 티아라, 솔비, 클라라, 애프터스쿨 주연, 최강희 등 VIP 손님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출의 창감독, 출연배우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양익준, 최민호가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계춘할망>의 주역들은 영화 상영 전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윤여정), “사랑하는 분들과 손잡고 다시 찾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김고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고 힐링돼서 돌아가실 수 있을 것이다.”(김희원), “오랜만에 따뜻한 영화가 나왔다. 돌아가는 길에 가족에게 전화 한 통 하셨으면 좋겠다.”(양익준),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같이 눈물 흘리시고 가시기를 바란다.”(최민호), “영화 관람 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시길 바란다.”(창감독) 라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특히, 감독과 배우들은 각각 다른 상영관을 찾을 때마다 함께 의논해서 입장순서를 달리 하는 등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인사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영화에 대한 감독과 배우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명세 감독 “오랜만에 아주 예쁘고 슬픈 영화가 탄생했다. 서사가 있는 작품.”
나영석 PD “눈물이 나서 가족,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봤다.”
박보검 “할머니의 사랑을 담은 따뜻한 작품. 가슴에 깊은 여운을 주는 영화다.”
고경표 “극장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
박경림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펑펑 울면서 봤다. 강력 추천!”
박슬기 “눈물을 쏟아내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영화.”
서효림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뭉클한 감동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폭발적인 반응!
대한민국 스타들의 극찬 릴레이 이어져 화제!
조여정
윤계상
김범
정기훈 감독, 최강희
남보라
토니안
서효림
EXO 세훈
레드벨벳 예리&슬기
소나무 수민&나현
클라라
[비정상회담] 기욤, 타일러, 니콜라이, 로빈, 블레어, 타쿠야, 샘
5월 단 하나의 감동 영화 <계춘할망>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윤여정과 김고은의 완벽한 혈육케미 연기에 천연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광이 더해져 탄생된 <계춘할망>만의 따뜻한 감성에 대한민국 스타들이 울고 웃은 것. 이명세 감독은 “오랜만에 아주 예쁘고 슬픈 영화, 서사가 있는 작품. 계속 할망이라는 소리가 귓가에 멤돌며 눈물이 나려 한다.”, 노희경 작가는 “팍팍한 세상에 이런 정이 있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나영석 PD는 “눈물이 나서 가족,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봤다. 5월에 보기 좋은 영화라 많이들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박성웅은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영화를 만났다. 가족들과 꼭 봐야할 영화.”, 채수빈은 “할머니의 깊은 사랑,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성경은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누구나 보고 마음 따뜻해질 것이다. 강력 추천한다.”며 강력추천했다. 서효림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영화라 메마른 사회에 꼭 필요한 작품이다.”, 조은지는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났다. 한번쯤은 꼭 봐야할 영화.”, 티아라의 함은정과 큐리는 “누구나 보면서 각자의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눈물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보고 마음 훈훈한 시간 가지시길”, 박경림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화. 엄마에게 전화라도 해야겠다.”, 박슬기는 “오랜만에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를 봤다. 영화 보면서 눈물 쏟아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 하연수 또한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많이 울컥했다.”라며 영화 <계춘할망>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들(기욤, 블레어, 타일러, 니콜라이, 타쿠야, 로빈, 샘 오취리) 또한 붉어진 눈시울로 “많이 울었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깊었다. 강력 추천한다.”라는 진심 어린 호평을 전해 <계춘할망>이 세계 각국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각자의 소중한 인연들을 떠올리게 하며 행복한 미소와 감동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스타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영화 <계춘할망>은 최고의 가족 감동 영화로 손꼽히며 5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으로 가슴 깊이 따뜻한 울림을 주는 영화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돌아온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을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