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완전 정복의 기회, 시리즈 전편 연속 방영!
<엑스맨: 아포칼립스>100배 즐기기 위한 엑스맨 시리즈 관람 순서 완벽 정리!
엑스맨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원제: X-MEN: Apocalypse,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가운데 영화 전문 채널 OCN을 통해 엑스맨 시리즈 전편이 연속 방영된다. 엑스맨 시리즈 완전 정복을 통해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보다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28일(토) 영화 전문 채널 OCN, 엑스맨 시리즈 7편 연속 방영!
“봐요! 봐요! 엑스맨을 봐YO!” 재치 넘치는 ‘엑스맨 봐요’ 예고영상 화제!
7시 엑스맨
9시 엑스맨2
11시 40분 엑스맨3: 최후의 전쟁
14시 엑스맨 탄생: 울버린
16시 20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19시 10분 더 울버린
22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5/28(토) OCN 편성표]
[OCN ‘엑스맨 봐요’ 예고영상]
28일(토) 오전 7시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을 통해 엑스맨 시리즈 전편이 연속 방영된다. 이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개봉에 맞춰 방영되는 것으로 개봉 순서에 따라 2000년에 처음 등장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엑스맨>을 필두로 <엑스맨2: 엑스 투>,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 울버린의 이야기를 다룬 <엑스맨 탄생: 울버린>, <더 울버린> 뿐 아니라 성공적인 리부트를 통해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엑스맨 열풍을 불러일으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까지 7편에 달하는 엑스맨 시리즈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엑스맨 시리즈 전편 연속 방영을 기념해 OCN에서 특별 제작한 ‘엑스맨 봐요’ 예고 영상(https://www.facebook.com/OCN.TV)은 최근 방영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쇼미더머니 5를 코믹하게 패러디 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쇼미더머니 5에 지원자로 나선 정준하의 비트에 맞춰 ‘봐요! 봐요! 엑스맨을 봐YO!’ 라며 시작하는 예고영상은 귀에 감기는 리듬과 재치 있게 패러디 된 가사 그리고 음악에 맞춰 깨알같이 편집된 영상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추며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상 편집자는 무슨 약을 한거냐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ㅋㅋㅋ”, “님들 이거 보면 하루 종일 봐요! 봐요! 엑스맨을 봐요! 만 부르고 다님”,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100배 즐기기 위한 엑스맨 시리즈 관람 순서 완벽 정리!
한편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엑스맨 시리즈의 관람 순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첫 번째 관람 순서는 개봉 순서에 따라 관람하는 것이지만, 이와 별개로 스핀오프인 ‘울버린’ 시리즈를 제외하고 영화의 시대적 배경 순으로 보는 방법도 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성공적인 리부트를 알린 작품으로 영화 배경상 가장 처음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그 뒤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엑스맨2: 엑스 투>, <엑스맨: 최후의 전쟁> 순으로 시간이 흘러간다.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1983년을 배경으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5편에 달하는 영화를 볼 여유가 없다면 리부트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만 관람해도 영화를 감상하는데 무리가 없다. 물론,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그 자체로 엑스맨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엑스맨 시리즈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역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를 비롯하여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 새로운 배우들이 총출동해 팽팽한 연기 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또한 3D 카메라로 촬영된 밝고 선명한 영상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IMAX 3D, 4DX로 꼭 봐야 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가 공개된 후 “성실하고 세심한 모범생 블록버스터”(영화평론가 이동진), “엑스맨 비긴즈. 액션이 곧 스토리를 쓰고 주제를 형상화하는 진풍경”(씨네21 김혜리), “모든 퍼포먼스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완벽한 마스터피스”(칼럼니스트 송지환), “새 삼부작을 잘 마무리한 것은 물론 시리즈의 앞날까지 열어젖혔다”(익스트림무비 이용철), “섬세한 히어로물의 등장. 다변하는 캐릭터와 대립 구도의 변화, 절대 악역을 섬세하게 재조명함으로써 생동감을 부여한다”(텐아시아 김수경), “일반적인 히어로 무비에 그치지 않고,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준다”(엑스포츠뉴스 김유진), “대미를 장식할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도 눈을 즐겁게 한다”(티브이데일리 양소영), “마니아는 물론 일반 영화팬을 즐겁게 할 볼거리로 가득하다”(뉴스핌 김세혁) 등 언론들의 호평과 함께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 “영화가 끝날 동안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최고에요! 별 다섯개!”, “이전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수 있는 엑스맨의 결정체”, “역대 ‘엑스맨’ 시리즈 중 이번에 나온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비주얼 최강” 등 관객들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어 폭발적인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