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호평과 찬사의 기립박수! 레드카펫 &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by burning posted May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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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박찬욱 감독 작품
<아가씨>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아가씨>!
호평과 찬사의 기립박수 터졌다!
<아가씨> 레드카펫 &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모으며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영화 <아가씨>가 5월 27일(금) 진행된 아가씨의 밤, 레드카펫과 VIP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제작 : 모호필름 • 용필름 |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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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 명의 관객들, <아가씨>에게 매혹되다! 
박찬욱 감독,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김해숙까지 총출동!
<아가씨>의 밤, 레드카펫 현장 공개!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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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아가씨의 밤 레드카펫 행사는 2,000여명 관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취재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관객들은 레드카펫 행사 7시간 전부터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와 선물 등을 들고 배우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다리며 분위기를 달구었으며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김해숙이 등장하자마자 폭발적인 환호를 보내 열기를 더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은 오랜 시간 기다린 관객들을 위해 직접 싸인을 하고 함께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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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기다리느라 애쓰신 만큼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하정우는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굉장히 나쁜데도 불구하고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기분 좋다”며 재치 넘치는 인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가씨>에서 귀족 아가씨 역을 맡은 김민희는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힘이 난다. 관객 여러분들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되리라 생각한다”, 김태리는 “<아가씨>로 처음 인사드린다. 오늘의 발걸음을 영화로 보답하고 싶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찬욱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한 하녀장 역의 김해숙은 “여러분이 이렇게 오신 것 후회 안 하실 만큼 <아가씨>는 정말 멋진 영화다”라며 자신감을 전했고, 조진웅은 칸 국제영화제의 열기와 비교하는 질문에 “칸 국제영화제보다 지금 여기, 타임스퀘어에서 보내주는 여러분의 열기가 훨씬 더 뜨겁다”고 전해 폭발적 호응을 이끌었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게 뿌듯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숨 막히는 긴장감의 연속!”
대한민국 최고 별들의 뜨거운 극찬! 엔딩과 함께 터져 나온 박수 세례! 
<아가씨>에 쏟아지는 호평 릴레이! 개봉 전 기대감 최고조!


이어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아가씨> VIP 시사회에는 강동원, 신하균, 임수정, 이지아, 이제훈, 혜리, 유연석, 윤계상, 한예리, 이하늬, 김고은, 고성희, 권율, 조정치, 정인, 정일우, 연우진, 한승연, 이준, 이정현, 이상윤, 김동욱, 임주은, 오정세, 황보라, 민서, 김의성, 김원해, 장현성, 오광록, 이윤지, 박효주, 이승신, 김부선, 서프라이즈, 김한민 감독, 류승완 감독, 김지운 감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와 감독이 참석해 <아가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상영 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박찬욱 감독은 “금요일 밤에 <아가씨>를 보기 위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칸 국제영화제에 보낸 후에도 후반 작업에 공을 기울였다. 여러분께서는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들보다 더 예뻐진 <아가씨>를 보실 수 있다.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김민희는 “처음 관객분들께 소개하는 자리라서 떨린다”, 김태리는 “아름답고 즐거운 장면들 꽉 들어차있으니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하정우는 “열심히 공들여 촬영한 작품이다. 주변 지인분들과 다시 한 번 보셔도 좋을 영화이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조진웅은 “영화로서의 풍미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영화가 선사하는 즐거움 만끽하셨으면 한다”, 김해숙은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셨는데 후회하지 않으실 영화라고 믿는다”며 <아가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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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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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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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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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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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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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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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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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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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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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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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민서, 조정치,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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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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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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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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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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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 김고은, 신하균]



<아가씨> 시사회 상영 직후에는 각 상영관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져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올드보이>에서 박찬욱 감독과 함께했던 강혜정은 “영화 정말 최고였고, 매혹적이었다. ‘박찬욱 감독님이 또 한 번, 최고의 화제작을 만들어내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다”, 이제훈은 “박찬욱 감독님의 훌륭한 작품을 제 눈으로 보게 되어 좋았고, 매혹적이고 신선한 이 영화를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이정현은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느꼈다. 배우들의 연기는 아름다웠고, 왜 칸 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는지 알 것 같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권율은 “기다렸던 박찬욱 감독님의 작품을 보게 되어 영광이었고,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감정과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작품이었다. 한국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게 배우로서 뿌듯하고 영광이었다”, 한예리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여러 번 보는 관객들이 생길 것 같다.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의상, 미술이 참 흥미로웠다”, 정일우는 “보고 나서도 굉장히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이다. 두 여배우분들 정말 매혹적이었다. 꼭 보셨으면 좋겠다”며 만장일치 호평을 전했다. 이렇듯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찬사를 모은 영화 <아가씨>는 6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열풍을 이끌 것이다.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첫 만남, 그리고 그들이 완성한 매력적 캐릭터와 팽팽한 스토리, 매혹적 볼거리가 있는 영화 <아가씨>는 6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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