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start :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1945년 출간된 뒤 40개 국 이상에서 출판된 베스트셀러로, 쉽고 간단하게 영어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된 최적의 학습서이다. 한글 해석 없이 그림으로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가능한 적은 단어로 일상생활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선물 패키지> 에는 3권의 책 외에도 '끝장노트'가 수록되어 있다. 공부하는 느낌 없이 그림과 영어를 훑어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단어, 문법, 말하기 등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Tip!
English Re-start 시리즈는 1945년 출간 이래 40개국 이상에서 출판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L.A 리처드는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치면서 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단계적 직접법(Graded Direct Method)이란 학습법을 만들게 되었고, 이 책은 그 학습법을 기반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오로지 영어 문장과 그림만 있는 본 도서를 통해 쉽고 간단히 영어를 끝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왜?
이 책은 역사가 아주 깊은 책이다. 1945년 출간된 뒤 40개 국 이상에서 출판된 이 책은 60여 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으며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영어책,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느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한글 해석 없이 그림으로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법이 단순하다는 점이다. 그림 책 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과 영어를 보기만 하면 된다. 한두 번 정도만 봐도 나도 모르게 단어, 문법, 말하기 등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두 번째는 오랜 연구 끝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단어는 750여 개라는 것을 발견, 이 책에 실린 단어와 문장은 그 단어를 골격으로 한다. 엑기스의 엑기스만을 정리해놓은 이 책에 실린 단어와 문장은 일상 회화뿐 아니라 따로 문법 공부하지 않아도 문법의 기초가 다져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수없이 쏟아지는 영어책 중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나라에서 영어 학습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쉽고, 간편하게 영어를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법, 발음, 단어 몰라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한 번에 해결된다. 영어 학원 1년을 다녀도 안 되던 영어가 단 며칠 만에 해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손을 놓은 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시작하느냐이다. 혹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느냐이다. 단어부터 외워야할지, 문법부터 정리해야 할지, 무조건 회화부터 해야 할 지. 이렇게 막막하다보니 시작은 하나 며칠 만에 포기하기 일쑤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하버드 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재를 집필한 저자는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영어를 가르친 바 있다. 주로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는데, 이들이 영어를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은 '모국어 간섭을 없애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 오랜 연구 끝에 단계적 직접법(Graded Direct Method)이란 학습법을 고안하게 되었고, 그 학습법을 기초로 이 책은 만들어졌다.
이 책은 펼치는 순간 깜짝 놀랄 것이다. 한글 해석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영어 문장과 그림만 있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림으로 모든 걸 명쾌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해석을 거치지 않아도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단 한 페이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렇게 한글 해석이 하나도 없지만 가장 쉽게 영어를 이해시켜주는 명쾌한 그림에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 그림은 반복해서 보는 것만으로 영어 문장을 자동으로 기억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오랜 연구 끝에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쉬운 단어로,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핵심 문장만으로 꾸며졌다는 점이다. 이점은 시대가 변해도 불변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직접 경험한 독자들도 영어학원 1년 다닌 효과가 단 며칠 만에 생겼다고 신기해하며 체험의 글을 남겨주기도 했다.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또는 영어를 어떻게 업그레이드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이제 세계에서 인정받은 이 책으로 딱 한 달만 다시 시작해보자! 영어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베이직편과 영어 스피킹을 위한 Advanced 1권, 영어 리딩을 위한 Advanced 2권이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골라볼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말하기, 듣기, 읽기를 한 번에 끝낸다!
처음 말을 배울 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학습을 유기적으로 반복하듯, 그냥 반복해서 읽고 MP3를 활용해 듣고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생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달 정도면 몰라보게 실력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중학교 수준의 단어로 구성했다
이 책은 가능한 적은 단어로 일상생활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English Re-start Basic에는 300개의 단어가, Advanced 1권에는 750단어가 사용되었다. 이렇게 앞의 두 권에서 나오는 단어는 Advanced 2권에서 1000개의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이 단어들만 알아도 영어 커뮤니케이션은 전혀 문제없다.
* 단순한 그림으로 이해력을 높인다
이 책의 그림은 문장의 의미를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단순하게 그렸다. 각 문장을 선으로 그린 그림으로 표현하여 학습자가 문장의 패턴이나 단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이 책은 앞에서 배운 내용을 뒤에서 반복하는 동시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로 배우기 때문에 따로 복습하지 않아도 된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 Question과 Workbook은 보너스
Basic편과 Advanced 스피킹편은 본문과 Question, Workbook으로 나뉜다. 본문은 그림과 영어문장만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Question, Workbook 코너를 따로 두었다. 이 두 코너는 정답을 쓰면서 확인한 후 MP3를 들으면서 따라 말해보면 효과가 크다.
(MP3는 cafe.naver.com/newrun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