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투가 좋은 인연을 만든다고 했다. 맑고 밝고 향기로운 사람들,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의 ‘화(話)’ 살롱은 우리에게 인간관계에서 오는 익숙함을 상기시켜주며, 일상에 지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話)' 살롱은 소중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화(話)’ 살롱은 매주 화요일(TUESDAY) 차(TEA)를 마시며 주제(THEME)를 가지고 대화(TALK)를 하는 모임이다. 때로는 일상다반사를 통한 수다장으로, 때로는진지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토론장으로, 그렇게 화 살롱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편안한 문학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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