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억울할 때도 있다.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바로 되돌아온다.-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