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께서 왕명을 받아 지었다고 전해지는 월인천강지곡
세조와 신미대사
의문 투성이 한글기원... 신미스님이 열쇠
영산김씨(永山金氏) 시조(始祖) 및 본관(本貫)의 유래(由來)
속리산 복천암-신미대사와 한글 창제
영산김씨(永山金氏)
永山山脈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영동(永同),영산
영산김씨(永山金氏)
세조가 신미대사에게 “내가 왕이 된 것은 오직 대사의 공”
신미대사(信眉大師,1403-1479)의 일생
영산(영동)김씨족보의 건
알지계 김(金)씨의 유래
문평공(文平公) 김수온(金守溫) 묘소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자주성을 표현한 비문-영산김씨세장비 [永山金氏世葬碑]
영산김씨 선조인 ‘신미대사(1403~1480)의 한글 창제설’
永山金氏淵源
신미대사(수성 수암)와 반야사
혜각존자의도력진헌
기산팔경(箕山八景) - (氷玉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