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봄 운영자입니다.
5월 13일(수) 오후 4시부터 접속자의 갑작스런 증가로 인해 몇차례 사이트가 접속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는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온/오프라인 서점에 론칭후 the Bom 발행을 공식적으로 공지하려고 했는데 이미 소문이 나버렸군요^^;
예상은 했지만 이렇에 공개하기도 전에 폭발적인 관심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본 사이트는 the Bom 제작 및 발행과 관련된 소식과 기사에 대한 다국어 번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추후 기사의 일부 내용을 게시하고 그외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