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작,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 작품
<헤일, 시저!>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 네티즌 평점 9점 극찬 속 대개봉!
판타스틱 ‘마스터 영상’ 공개
2016년, 본격 아트테이닝 무비 <헤일, 시저!>(감독: 코엔 형제 | 주연: 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 | 제공/배급: UPI 코리아)가 3월 개봉 영화 기대작 1위, CGV 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는 물론 언론, 셀럽,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속 오늘(24일) 개봉한다. 이와 함께 거장 코엔 형제의 유쾌한 촬영 현장과 최고 스타들의 인터뷰가 담긴 ‘마스터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 기록! 본격 아트테이닝 무비 탄생 알리며 오늘 대개봉!
조지 클루니부터 틸다 스윈튼까지 마스터 코엔 예찬!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 마스터 영상 기대감 고조!
영화 <헤일, 시저!>는 1950년 할리우드, 최고의 무비 스타 ‘베어드 휘트록’이 납치되자 영화 ‘헤일, 시저!’ 제작에 위기를 맞게 된 해결사 ‘에디 매닉스’가 영화판 베테랑들과 벌이는 개봉사수작전을 담은 본격 아트테이닝 무비. 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 등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 화제작답게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를 기록, 뜨거운 스포트라이트 속 전격 개봉한다. 거장 코엔 형제가 10여 년의 구상 끝에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할리우드 황금기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라고 알려져 관람욕구를 더한 가운데 오늘 공개하는 ‘마스터 영상’은 유쾌한 촬영 현장과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코엔 형제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선택한다는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를 설명할 단어는 단 하나밖에 없어요. 코엔 형제의 작품이라고 말이죠.”라며 무한 신뢰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채닝 테이텀은 정말 멋지고 완벽한 댄스를 선보였고, 스칼렛 요한슨은 수중 발레 선수들과 믿기 힘든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해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코엔 형제와의 작업을 기다려왔다는 채닝 테이텀은 <헤일, 시저!>에 대해 “코엔 형제 감독이 1950년대 영화 스튜디오 속에서 꾸는 꿈 같습니다.”라고 정의해 판타스틱하게 펼쳐질 코엔 월드에 대해 호기심을 높였다. <헤일, 시저!>를 통해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엘든 이렌리치는 “코엔 형제의 시각을 통해서 과거에 유행했던 할리우드의 다양한 장르를 모두 경험해보는 것 같았죠.”라고 설명하며 에픽 대작부터 싱크로나이즈 영화, 뮤지컬 시네마, 첩보 수사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영화들의 향연을 예고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틸다 스윈튼, 랄프 파인즈 역시 코엔 형제의 유머 넘치는 각본과 작업 스타일에 대해 극찬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채닝 테이텀과 조지 클루니는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이자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이라는 추천 메시지로 코엔 형제와 <헤일, 시저!>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3월 개봉 영화 기대작 1위,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 네티즌 평점 9점대 기록 속 전격 개봉하는 <헤일, 시저!>는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전성기에 보내는 코엔 형제의 낭만적인 연서”(이동진 영화평론가), “반드시 이 영화와 사랑에 빠질 듯!“(매거진M, 이은선 기자), “영화에게 띄우는 가장 할리우드적인 러브레터”(매거진M, 장성란 기자), “영상미 출중! 볼거리 충만! 지루할 틈이 없다”(포커스, 조명현 기자), “할리우드에 부치는 코엔 형제의 스펙터클한 애증의 러브 레터”(김현민 영화평론가), “모든 것이 애정 어리게 다가온다! 영화인들에 대한 연서 같은 작품”(윤성은 영화평론가), “믿어라 꿈의 공장 할리우드를!”(맥스무비, 정서희 기자), “최고의 감독,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코엔 형제의 유쾌한 코미디! 한밤의 꿈같은 영화!”(연예투데이뉴스, 남궁선정 기자), "영화여, 덧없고 죄많은 너를 대책 없이 사랑하노라[코언복음 1장]"씨네21, 김혜리 기자”, "'꿈의 공장', 그 활력과 가치!"(씨네21, 박평식 평론가), "할리우드 전성기를 탐사하듯 만든, 흥미진진한 코미디"(씨네21, 이용철 평론가), "세계가 할리우드이고, 할리우드가 장르며, 장르가 곧 코언 형제다!"(씨네21, 허남웅 평론가) 등 국내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코엔 형제 특유의 유니크한 스토리 텔링과 재치 넘치는 대사들이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아카데미 수상 제작진이 완벽 재현한 할리우드의 클래식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어우러져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것이다. 오늘,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