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감성 자극 보도스틸 6종 공개! 로맨틱 연기 앙상블 선보인다!

by burning posted Apr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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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제작진의 감성 로맨스

<브루클린>

올 봄,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사랑이 찾아온다!

감성 자극 보도스틸 6종 전격 공개!

캐롤 제작진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감성 로맨스 <브루클린>(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감성을 자극하는 보도스틸 6종을 공개했다.

싹트는 로맨스의 설렘부터 성숙한 사랑의 교감까지

시얼샤 로넌-돔놀 글린슨-에모리 코헨의 환상 케미!

1950년 브루클린의 레트로 색채 돋보이는 보도스틸 공개!

진정한 사랑을 만난 순간을 그린 <브루클린>이 올 봄, 극장가를 감성으로 물들일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브루클린>은 낯선 뉴욕에서 만난 진정한 사랑과 또 다른 만남의 설렘을 우아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낸 드라마.

공개된 스틸은 1950년대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색채를 담고 있어 <브루클린>의 영상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세 주인공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시얼샤 로넌의 차분한 이미지는 그녀가 맡은 에일리스라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천천히, 섬세하게 담으며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에일리스는 1950년대 패셔너블한 브루클린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의상과 빈티지한 소품의 감각적인 매칭으로 복고 트렌드 열풍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사적이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 돔놀 글리슨이 선보이는 로맨틱 연기와 더불어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토니 역을 맡은 차세대 스타 에모리 코헨이 각각의 매력으로 여심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세 배우의 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들은 궁극의 우아함과 달콤한 분위기로 로맨스에 대한 진한 감성을 예고한다.

이렇듯, 1950년대 뉴욕 브루클린의 다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한 영화 <브루클린>은 완연한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시얼샤 로넌과 함께 젠틀한 로맨틱 가이의 정석을 보여줄 돔놀 글리슨, 가능성을 입증한 차세대 스타 에모리 코헨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는 4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브루클린>은 올해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로맨스로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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