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촬영감독 살바토르 토티노

삶과 죽음을 동시에 목격한 진짜 체험 눈길!

전세계 12개국 박스오피스 강타 및 산악 재난 영화의 새로운 흥행 패러다임을 쓰고 있는 영화 <에베레스트>(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 제작: 워킹 타이틀 | 수입/배급: UPI코리아 | 개봉: 2015년 9월 24일)는 1996년 실제 에베레스트에서 일어난 재난을 생생하게 그려 전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리얼한 영상을 할리우드 최고의 촬영감독인 살바토르 토티노가 직접 에베레스트에 등정 촬영해 눈길을 끈다.

30년 촬영의 할리우드 베테랑 촬영감독 살바토르 토티노!

생생한 영상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에베레스트에 도전! 프로패셔널의 절정!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세상 가장 높은 곳,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산악 대원들이 극한 상황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에베레스트>가 산악 재난 영화 중, 가장 리얼하게 ‘에베레스트’를 담아내 전세계적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뛰어난 영상미 뒤에는 세계적인 촬영 감독 살바토르 토티노의 영화를 향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살바토르 토티노 감독은 세계적인 팝스타 U2, 라디오헤드 등의 뮤직비디오를 300편 이상 촬영 했으며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애니 기븐 선데이>로 영화에 데뷔했다. 특히 <다빈치 코드>시리즈를 모두 촬영한 할리우드 대표 촬영 감독이다. 그는 이번 영화 <에베레스트>를 위해 약 1년 간 실제 에베레스트, 남극 등을 모두 찾아 다니며 눈의 입자까지 분석하는 열의를 다졌다. 더불어 실제 에베레스트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영국 007 세트장을 통째로 빌려 산의 세트를 실제 환경처럼 완벽하게 찍을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

최근 해외 저명한 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진행한 살바토르 토티노 감독은 영화 <에베레스트>의 리얼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를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다는 것이다. 실제 에베레스트가 아니면 관객들이 이 생생함을 느낄 수 없기 떄문에 가장 유사한 컨디션을 만들고 촬영에 임해야 했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영화 <에베레스트>의 완성도를 위한 열정을 생생하게 밝혔다. 이같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촬영 감독 및 세계적인 명성의 워킹타이틀 제작,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 합작해 만들어낸 영화 <에베레스트>는 평단의 호평과 흥행을 모두 거머쥐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에베레스트의 리얼한 재난을 IMAX로 완벽하게 재현할 <에베레스트>는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