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전우치><도둑들> 최동훈 감독

최고의 캐스팅! 웅장한 스케일! 화끈한 액션!

극강의 볼거리 갖춘 최고의 오락 영화 탄생!

뜨거운 호평 속 <암살> VIP시사회 성황리 개최!

오는 7월 22일 개봉을 앞둔 최동훈 감독의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이 지난 20일(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 대한민국 대표 감독과 배우들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명량> 김한민 감독, “독립군들의 시대와 역사를 담아낸 영화!”

<써니> 강형철 감독 “보물 같은 감독의 보물 같은 영화!”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 “대한민국 대표 감독과 배우가 선사한 역작!”

올 여름 극장가를 접수할 최고의 화제작 <암살> 에 쏟아진 극찬 세례!

[ 정우성 / 김수현 ]

[타블로, 강혜정 / 정석원]

[공승연 / 씨엔블루 이정신, 강민혁]

[남규리 / 김새론]

[신성록 / 진세연]

[이청아 / 박주미]

[티아라 효민 / 류준열]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 <암살>이 지난 20일(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독립군들의 삶을 가슴 뜨거운 드라마와 눈을 사로잡는 풍성한 볼거리, 명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그려내 평단과 언론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암살>의 VIP 시사회에는 안성기, 최민식, 송강호, 김윤석, 강동원, 고수, 정우성, 고소영, 김수현, 박성웅, 조정석, 최승현, 권율, 장혁, 타블로, 강혜정, 정석원, 공승연, 박경림, 씨엔블루 강민혁, 이정신, 황정음, 남규리, 김새론, 신성록, 진세연, 황보라, 이청아, 박주미, 티아라 효민, 전혜빈, 류준열, 최정윤 등은 물론, 정지영 감독,  임상수 감독, 김지운 감독, 이재용 감독, 김성수 감독, 강제규 감독, 김용화 감독, 정윤철 감독, 김한민 감독, 강형철 감독, 김성훈 감독, 윤종빈 감독, 김병우 감독, 이병헌 감독, 허영만 화백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영 전에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암살>의 감독과 배우들은 “오래 준비했고, 열심히 찍었다. 관객 여러분께도 저희의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최동훈 감독), “많은 스탭들, 배우들과 함께 더위와 싸우고 추위를 이겨내며 열심히 촬영한 자부심이 드는 영화이다.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입소문 부탁 드린다”(이정재), “<암살>과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하정우), “영화 보시고 재미있었다면 주변에 추천 부탁 드린다”(오달수), “비록 악역으로 출연했지만 이 영화에 출연한 것은 영광이다.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란다”(이경영), “제게 참 소중한 영화이다. 부끄럽지 않은 영화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고, 관객 여러분께도 소중한 영화가 되길 바란다”(조진웅), “이름 없이 사라져 간 독립군들에 대한 얘기다. 올 해가 광복 70주년인데, 영화를 보고 돌아가실 때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새기시길 바란다”(최덕문)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암살> 시사회를 찾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과 감독들은 영화가 전하는 묵직한 감동에 뜨거운 박수 갈채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와 감독이 만들어낸 역작!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느낀 훌륭한 작품이다”(<국가대표> 김용화 감독),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와 독립군들의 역사를 다룬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아주 재미있고 가슴 뭉클하게 보았다”(<명량> 김한민 감독), “보물 같은 최동훈 감독이 보물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써니> 강형철 감독),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다”(<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 빠져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를 만든 최동훈 감독에게 고마움을 느낀다”([타짜][식객] 허영만 화백)며 뜨거운 호평 전했다.

<타짜><전우치><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암살>은 오는 7월 22일 개봉,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의 모습을 섬세한 스타일과 웅장한 스케일로 재현해낸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작전을 둘러싼 6인의 인물들이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