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환상적인 '아트 스틸' 공개! 8가지 스타일의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다!
2015 최고의 아트메이션!
9명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8가지 스타일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아트 스틸’ 공개!
<라이온 킹>을 연출한 로저 알러스 감독과 리암 니슨, 셀마 헤이엑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트메이션 영화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가 8가지 스타일의 ‘아트 스틸’을 공개한다. [감독: 로저 알러스 | 주연(목소리): 리암 니슨, 셀마 헤이엑, 존 크래신스키, 쿠벤자네 왈리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9월 10일]
9명의 아티스트가 엮어가는 삶의 진리와 사랑에 대한 8가지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메이터들의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시인 무스타파와 장난꾸러기
소녀 알미트라의 우정과 모험 속에 9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로 인생의 진리와 사랑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낸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아트 스틸’ 공개로
애니메이션을 넘어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 ‘아트메이션’으로서의
진가를 확인시킨다.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세상에서 두 번째로 많이
읽힌 책으로 알려진 '칼릴 지브란'의 시집 [예언자]를 원안으로 재 탄생한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칸영화제, 토론토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된 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애니메이션’이라는 뜨거운 찬사와 함께 놓치면 후회할 작품으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무스타파와 알미트라의 이야기 외에 무스타파가 들려주는 ‘사랑, 결혼, 일, 아이들, 음식, 선과 악, 죽음
그리고 자유’ 등 삶에 대한 8가지 힐링의 메시지가 키 포인트로
꼽힌다. 시집 [예언자]에 나오는 28가지
주제 중, 현대인이 가장 공감할 만한 8가지를 꼽아 각각의
주제와 이야기에 맞는 그림체와 색채를 선보이며 영화를 ‘아트메이션’으로
만든 바로 그 장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