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뜨거웠던 런던 프리미어 현장 공개!

감독&배우 총출동! 해외 반응 폭발!

전세계 최초 개봉 후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원제: EXODUS: GODS AND KINGS, 감독: 리들리 스콧, 주연: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지난 3일(현지 시각) 런던의 오데온 라이세스터 스퀘어 극장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리들리 스콧,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총출동! 런던 뜨겁게 달구다!
“숨이 멎을 듯한 영화”, “거대한 스토리텔링!” 해외 폭발적 반응!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왼쪽부터) 조엘 에저튼, 크리스찬 베일, 골쉬프테 파라하니, 마리아 발베르드]

[(왼쪽부터) 벤 킹슬리, 리들리 스콧 감독]

형제로 자랐지만 적이 되어 버린 모세스와 람세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을 그린 대서사 블록버스터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지난 3일(현지 시각) 런던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눈길을 끈다. 오데온 라이세스터 스퀘어 극장에서 개최된 런던 프리미어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과 주연배우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을 비롯해 조언자 ‘눈’ 역할의 벤 킹슬리, 모세스의 아내 ‘십보라’ 역의 마리아 발베르드, 람세스의 아내 ‘네페르타리’ 역을 맡은 골쉬프테 파라하니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레드카펫에는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참석해 감독과 배우들이 등장하자 열렬한 환호와 플래쉬 세례가 쏟아지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크리스찬 베일과 조엘 에저튼은 레드카펫 위에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팬들의 요청에 성심성의껏 사인을 해주는 특급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반응 속에 런던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이어진 호평 세례로 올 겨울 놓쳐서는 안 될 필견 무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 첫 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린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IMAX 3D, 4D로 절찬 상영 중이다.

<글래디에이터>를 잇는 대서사 블록버스터가 온다!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