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하면 역시 리암 니슨!

그의 액션 히스토리 전격 공개!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릴러 <테이큰3>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액션 히스토리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 출연: 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존 그리스, 포레스트 휘태커 외 ｜ 국내 개봉: 2015년 1월 예정]

<테이큰> 시리즈, <논스톱>, <툼스톤>, 그리고 <테이큰3>까지! 액션 히스토리 전격 공개!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액션의 전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는 나를 액션 배우로 재정의해준 작품!”

2015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테이큰3>를 통해 할리우드 액션의 전설 리암 니슨이 다시 한번 스크린 장악을 예고해 주목 받고 있다. <테이큰3>는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가 모두가 그를 노리는 가운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펼치는 스토리. 이전까지 <킨제이 보고서>(2005), <쉰들러 리스트>(1993)등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정통 연기파 배우였던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에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액션 연기로 전세계를 열광케 하며 단숨에 할리우드 액션 히어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타이탄의 분노>(2012), <베틀쉽>(2012)을 비롯해 지난 2월 개봉한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 <논스톱>(2014), 지난 9월 개봉한 추격 액션 스릴러 <툼스톤>(2014)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액션 영화의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그는 2012년 한국방문 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이큰 시리즈가 나에게 준 가장 큰 변화는 할리우드에서 나를 액션 배우로 재정의했다는 점이다”라며 어느덧60대가 넘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테이큰’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절도 있고 거친 카리스마는 물론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라지 않는 맨몸 액션을 선보이며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액션 스타로 손꼽히는 리암 니슨. 믿고 보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3>는 <아저씨> 원빈,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을 능가하는 감성 액션으로 관객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리암 니슨 표’ 액션 연기에 방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테이큰3>는 아내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살인 누명은 쓴 그를 모두가 쫓는 극한의 상황에서 펼치는 리암 니슨의 끝장 액션과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리암 니슨의 ‘테이큰’ 시리즈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원톱 액션 히어로 리암 니슨의 끝장 액션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테이큰 3>는 2015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의 집을 찾은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FBI,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숨보다 소중한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위한 그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