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파트1> 일본 영화계의 여진구, 소메타니 쇼타! 미소년에서 연기파 배우로 우뚝!

by 모음플래닛 posted Jan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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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파트1>

일본 영화계의 여진구!

미소년에서 연기파 배우로 우뚝!

일본 영화계의 미래, 소메타니 쇼타!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화제작 <기생수 파트1>에서 소메타니 쇼타가 주인공 ‘신이치’를 완벽하게 연기해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독: 야마자키 타카시│주연: 소메타니 쇼타, 아베 사다오, 후카츠 에리, 하시모토 아이, 키타무라 카즈키, 아사노 타다노부, 히가시데 마사히로│수입/배급: 판씨네마㈜│개봉: 2015년 2월]


소년에서 남자로! 일본 영화계의 여진구, 소메타니 쇼타!
<기생수 파트1>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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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기생수 파트1>(좌),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우)]


고교생 ‘신이치’와 그의 오른손을 차지한 기생생물 ‘오른쪽이’가 인간의 뇌를 점령한 다른 기생생물과 맞서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기생수 파트1>에서 주인공 ‘신이치’ 역을 맡은 소메타니 쇼타가 원작 만화 [기생수] 속 캐릭터를 완벽하고 섬세하게 살려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기생수 파트1>에서 자신의 뇌를 차지하려다 실패하고 오른손에 기생하게 된 기생생물 ‘오른쪽이’와 공존하는 ‘신이치’ 역할을 맡은 소메타니 쇼타는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기생생물로부터 인간을 지키려 하면서도 ‘오른쪽이’의 침투 이후 변해가는 모습을 흔들림 없는 연기와 스펙트럼 넓은 감정 변화로 소화해내며 원작 캐릭터를 뛰어넘는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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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올해 24살이 된 소메타니 쇼타는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도전으로 2011년 영화 <두더지>에 출연, 제 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을 수상해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제 36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연기 신동에서 연기 괴물로 거듭난 그의 행보는 2013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제 3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해 연기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받았던 여진구와 닮은 구석을 보이며 ‘일본 영화계의 여진구’라는 수식어로 국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고의 걸작 만화 [기생수]의 팬이자 <기생수 파트 1> 속 캐릭터를 분석하고 원작과의 차별점을 만들어내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인 소메타니 쇼타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최고의 걸작 만화 [기생수]를 영화화 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 <기생수 파트1>은 2015년 2월 국내에 개봉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볼거리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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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야마자키 타카시
출 연 소메타니 쇼타, 아베 사다오, 후카츠 에리, 하시모토 아이, 키타무라 카즈키, 아사노 타다노부, 히가시데 마사히로
국 내 개 봉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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