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山山脈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국보 제278호
혜각존자의도력진헌
신미대사(수성 수암)와 반야사
영산김씨(永山金氏)
신미대사(信眉大師,1403-1479)의 일생
의문 투성이 한글기원... 신미스님이 열쇠
세조와 신미대사
세조가 신미대사에게 “내가 왕이 된 것은 오직 대사의 공”
속리산 복천암-신미대사와 한글 창제
영산김씨 선조인 ‘신미대사(1403~1480)의 한글 창제설’
유교국가인 조선에서 만든 고려사에 불교신봉자들의 사적을 다 기록했는가?
영산(영동)김씨족보의 건
선조께서 왕명을 받아 지었다고 전해지는 월인천강지곡
기산팔경(箕山八景) - (氷玉亭)
알지계 김(金)씨의 유래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자주성을 표현한 비문-영산김씨세장비 [永山金氏世葬碑]
문평공(文平公) 김수온(金守溫) 묘소
영동(永同),영산
永山金氏淵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