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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선조께서 왕명을 받아 지었다고 전해지는 월인천강지곡 file 월간김현청 95916
세조와 신미대사 file 월간김현청 9691
의문 투성이 한글기원... 신미스님이 열쇠 1 월간김현청 9423
영산김씨(永山金氏) 시조(始祖) 및 본관(本貫)의 유래(由來) 2 월간김현청 8534
속리산 복천암-신미대사와 한글 창제 월간김현청 8400
영산김씨(永山金氏) 월간김현청 8373
永山山脈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월간김현청 8098
영동(永同),영산 월간김현청 7709
영산김씨(永山金氏) 1 월간김현청 7656
세조가 신미대사에게 “내가 왕이 된 것은 오직 대사의 공” 월간김현청 7564
신미대사(信眉大師,1403-1479)의 일생 file 월간김현청 7438
영산(영동)김씨족보의 건 7 안영모 7127
알지계 김(金)씨의 유래 월간김현청 6193
문평공(文平公) 김수온(金守溫) 묘소 file 월간김현청 5906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자주성을 표현한 비문-영산김씨세장비 [永山金氏世葬碑] file 월간김현청 5690
영산김씨 선조인 ‘신미대사(1403~1480)의 한글 창제설’ 월간김현청 5482
永山金氏淵源 file 월간김현청 5461
신미대사(수성 수암)와 반야사 월간김현청 5096
혜각존자의도력진헌 월간김현청 4305
기산팔경(箕山八景) - (氷玉亭) 월간김현청 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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