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Talk Channel Chat Button Demo - Kakao JavaScript SDK
Loading...

My Life

자유롭게 피어나기...
Home  / My Life  / 좋은글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2. 실행은 수직적! 문화는 수평적~
  3.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4.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
  5. 휴가나 퇴근시 눈치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6. 보고는 팩트에 기반한다.
  7. 일의 목적, 기간, 결과, 공유자를 고민하며 일한다.
  8.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9.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는다.
  10.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창출’과 ‘고객만족’이다.
  11.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1.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우리는 규율 위에 세운 자율적인 문화를 추구합니다.
아주 작은 약속이라도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유’란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위입니다.
‘규율’이란 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정해 놓은 행동의 준칙이 되는 본보기입니다.
‘자율’이란 자신의 욕망이나 남의 명령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의 원칙으로 자신을 통제하고 절제하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고 사소한 규율을 통해 스스로의 원칙과 규칙을 세워 일할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2.실행은 수직적! 문화는 수평적~

 

수직적인 문화든 수평적인 문화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을 할 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일’은 결정으로 시작됩니다.
‘결정’이란 결정하는 사람이 결정을 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결정하는 사람’이란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결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관계에서는 권위주의를 탈피해야 합니다.

권위주의는 구성원 개개인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손상시킵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에 줄을 설 때 직급이 높다고 해서 양보를 하거나, 양보하기를 유도해서는 안됩니다. 과도한 의전은 권위주의를 만들고 조직을 병들게 합니다.


건강한 문화의 한 척도는 구성원들끼리 편하게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는 도중 상급자가 나타나더라도 계속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상급자는 본인이 나타났을 때 구성원들 사이에서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3.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잡담은 신뢰를 만들어가는 원료입니다. 잡담은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며 참여자의 마음 상태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야기의 핵심은 기억나지 않지만 함께한 시간만큼은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시간이 유대감이 되고, 유대감이 쌓이면 신뢰로 발전합니다.

 

잡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벽이 낮아지면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고가 이뤄질 수 있으며, 간혹 엉뚱해 보일 수도 있는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개진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4.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

 

회사(會社)는 또 하나의 사회(社會)입니다.

 

물론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잘하고, 개발자는 개발을 잘 해야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하고, 개발자가 개발만 잘하면 그 회사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업무를 넘어서 참여하고 봉사하고 헌신해 건강하고 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단순히 프로젝트의 성과를 위해서만 일을 한다면 프리랜서나 외주업체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5.휴가나 퇴근시 눈치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생각없이 던진 사소한 농담이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퇴근할 때 “요즘 일이 별로 없나봐~” 혹은, 휴가 갈 때 “지금 시점에서 꼭 가야해? 눈치껏 하자~” 같은 말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이런 말이 ‘꼰대’의 시작입니다. ‘꼰대’란 사전적으로 ‘늙은이’란 말입니다. 더 넓게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닌, 과거의 이야기와 과거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늙은’ 사람을 일컫습니다.

 

휴가는 법적으로 보호되는 구성원들의 권리이며, 구성원이 회사나 상급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창입니다.

 

생리휴가, 장기휴가, 육아휴직, 가족 돌보미휴가에도 휴가 신청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휴가를 신청할 때는 누구보다 본인이 더 많이 고민하고 이야기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휴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그리고 상급자로서 더 도울 일이 없는지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물어봐 주는 등 인간적인 배려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6.보고는 팩트에 기반한다.

 

사실관계(팩트)에 기반한 정보만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보고받는 사람들이 선입견이 없도록 우선 팩트에 기반한 보고를 한 후, 자신의 의견과 견해임을 구분해서 밝히고 덧붙여 이야기해야 합니다.

 

“본 것을 본 대로 보고하라, 들은 것을 들은 대로 보고하라!
본 것과 들은 것을 구분해 보고하고, 보지 않고 듣지 않은 것은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

- 이순신 장군 -

 

 

 

 

7.일의 목적, 기간, 결과, 공유자를 고민하며 일한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그 일의 목적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도 그 목적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완료 시점을 고려하며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일의 결과는 처음 서로 예상하고 기대한 것과 어긋나지는 않는지 점검하고,

일을 마무리하기 전 이 일로 영향을 받을 사람들에게 제때 공유합니다.
공유할 때는 단순 전달이 아닌 상대방이 명확히 이해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8.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우리가 하는 일은 많은 경우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통해 계속 배워나가고, 조직과 프로세스를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결정한 사람은 실행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하며, 혹여 실패했을 경우 실행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또 그 실패가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것이라면 그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다만 실행자들의 불성실함과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일이 실패했을 경우에는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합니다.

 

 

 

 

9.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사의 구성원이기 이전에 성숙한 시민으로서 법규를 준수하고 도덕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으며, 가족 특히 자녀에게 양심적으로 떳떳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합니다.

 

도덕성을 희생하며 성과를 얻는 것은 차라리 손해를 보는 것보다 못합니다.

 

 

 

 

10.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창출’과 ‘고객만족’이다.

 

고객 없이는 회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학교, 병원, 종교집단, 군대 등 다른 조직과 구분되는 가장 큰 지점은 바로 ‘고객’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의사결정은 고객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의사결정을 할 때 고객을 배제하고 회사간, 부서 간의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해 타협하는 것은 바보같은 행위입니다.

 

회사의 목적은 ‘이익 창출’이 아닌 ‘고객 창출’이며, 이를 우선한 결정을 통해서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11.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일의 성공에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팔로워십도 중요합니다.
 

오류가 없는 결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결정에 따른 실행도 아예 실행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복수의 구성원이 동일한 의견을 제시할 경우 토론을 통해 계획을 수정해 나갑니다. 팔로워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개인의 편의와 이익이 아닌 프로젝트의 성공, 고객의 이익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토론이 아닌 냉소와 방관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본인과 주변 구성원 모두를 위해 회사를 떠날 때입니다.

 

 

 

 

 




?

  1. 평생 가까이에 두어야 할 사람 vs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자기일처럼 들어주는 사람. 그 사람은 나를 어느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진정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 그냥 웃는 것만 봐도 더불어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
    Read More
  2. 생각한대로 진짜 이루어지는 자기암시의 기술 50가지

    01. 순간의 현상을 놓고 모든 것을 일반화 하지않는다. 02. 불안은 일종의 신호. 다시 점검하고 보완한다. 03. 현출되지 않은 생각은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그냥 생각일 뿐이다. 0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고 생각한다. 05. 부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손...
    Read More
  3. 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
    Read More
  4.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폭풍우는 없다. 모든 비바람은 지나간다. 고난의 때에도 끝이 있다. 그다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더 좋은 관념, 더 올바른 사회 구조, 더 바람직한 제도, 더 평온한 국가가 생겨난다. 새로운 창조의 때, 곧 영원한 어둠을 뚫고 빛이 ...
    Read More
  5. 친구의 의미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
    Read More
  6. 첫만남에서 항상 유념해야 할 것들

    · 내 주변 사람들과 항상 연결될 수 있다는 가정을 버리지 말라 · 잘난 체보다 전문가임을 보여주어라. · 내 스타일만을 고집하지 말라. · 조언하지 말고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라. ·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상대를 ...
    Read More
  7. 씨앗의 법칙 7가지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인과응보가 원인을 지어야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법이다. 이 세상에 집을 2층부터 짓는 방법은 없다. 2. 뿌리...
    Read More
  8. 율곡이이가 말하는 인생을 망치는 8개의 습관

    격몽요결(擊蒙要訣)은 율곡이이가 초학자들에게 학문하는 방향을 일러주기 위해 저술한 책으로 마음을 세우는 것, 몸가짐을 단속하는 일, 부모를 봉양하는 법, 남을 접대하는 방법을 가르쳐, 마음을 씻고 뜻을 세워 즉시 공부에 착수하게 하기 위하여 지었다&#...
    Read More
  9. 잘못 든 길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이 있단다. 살기 위해. 때론 먼지나는 비포장길을 달리는 때도 있을거야! 그러나 너무 오래 그 길을 헤매진 말거라. 인생이 영원하지 않기에 네 청춘을 그리 함부로 낭비하진 말거라. 남들이 뭐라 하든 그것이 무슨 소용있겠니? 네가 너에게 ...
    Read More
  10.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실행은 수직적! 문화는 수평적~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 휴가나 퇴근시 눈치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보고는 팩트에 기반한다. 일의 목적, 기간, 결과, 공유자를 고민하며 일한다. 책...
    Read More
  11. 말센스· 말이 통하기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프롤로그 : 말센스가 말재주를 이긴다 「말센스 01」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우리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기보다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바쁘다. 상대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언제나 나와 결부시켜 얘기하는 것이다. 이래서는 상대를 ...
    Read More
  12. 다산 정약용이 말하는 리더의자격 10가지

    다산 정약용이 말하는 리더의자격 10가지 1. 말을 많이 하지 말며 격렬하게 성내지 마라. 다산은 평소 노즉수(怒則囚) 세 글자를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노즉수란 화가 날지라도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억제하여 마음 속에 가둬둔다는 뜻이다. 리더가 ...
    Read More
  13. 이런 사람이 성공합니다

    01.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늘 넓고 길게 바라 보면서 생각을 높여가는 사람 02. 좌절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희망을 더 높여 절망과의 거리를 떼어놓는 사람. 03. 실패할 떄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새로운 희망을 품는 사람. 04. 사람에 대...
    Read More
  14. 누가 묻거든

    얘야 묻지말거라 인생을 알려면 세월에게 물어보렴 얘야 묻지말거라 그걸 알려고 사계절을 살아봤는데 다시 오는 계절은 또 다른 대답을 가져다 주는구나 해마다 같은 꽃이 피고 해마다 같은 바람이 불고 해마다 같은 비가 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른 느낌으...
    Read More
  15. 이기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나, 지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나, 지는 사람은 넘어지면 뒤를 본다. 이기는 사람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지는 사람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
    Read More
  16. 생각 사건 사람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 보자고 생각한 뒤...
    Read More
  17.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
    Read More
  18. 한그루 나무를 보라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더러...
    Read More
  19.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 한 ...
    Read More
  20. 당신을 위한 글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 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