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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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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생존하라 35-45세 직장인이 놓치면 후회할 서바이벌 키트 6

by 김현청 posted Ap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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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지음 | 푸른숲


일시적이고 희귀한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당당한 생존을 선택하기를 권하는 책, 《쿨하게 생존하라》가 모멘텀에서 출간되었다. 성공의 정의는 여려 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직장인들의 성공을 ‘임원 되기’나 ‘억대 연봉 받기’라고 가정해보자.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1,500여만 명 중 총 급여액이 1억 원이 넘는 사람은 41만 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100명 중 3명꼴이다. 임원으로 승진하는 사람은? 경총의 발표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이 될 확률은 0.74퍼센트이고, 대기업의 경우는 그 확률이 더 낮아서 0.47퍼센트로, 1,000명 중 5명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 컨설팅사의 조사 결과 임원들의 평균 재직기간은 4.4년에 불과하다고 하니, 직장인들이 꿈꾸는 성공이란 이루기도 어렵고 지속 기간도 짧다. 저자는 이렇게 희귀한 성공을 추구하며 위기에 빠지기보다, 직장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자신만의 직업과 스스로 일군 행복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생존’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 김호는 ‘배드 뉴스’가 닥치는 기업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과 대비책을 컨설팅하는 위기관리 전문가이다. 세계 최대 PR 컨설팅사 에델만에서 한국 지사 사장으로 재직하다 2007년 ‘THE LAB h’를 설립하여 위기관리, 리더십·조직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팅 및 코칭을 하고 있다. 그는 직업적인 측면과 개인적인 측면에서 위기와 마주하며 서바이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위기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먼저 위기관리 전문가로서, 기업들이 위기에 대응하는 것처럼 개인도 인생의 위기와 관련 대응책과 대비책을 준비할 수 있겠다는 점에 주목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인턴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만 36세에 사장까지 오르고 사장 재임 기간 내내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커리어적으로 성공을 일구었지만 개인적인 삶은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화려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취미가 무엇입니까?”라는 간단한 질문에도 답하지 못할 만큼 인생의 불균형과 삶의 오답을 경험하고는,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바이벌 키트의 중요성에 눈을 떴다. 이후 서바이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워크샵을 진행하고, 라디오에도 출연하였으며,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등 생존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예전에는 성공을 바라보고 사는 삶이 가능했다고 본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직장에서의 근속연수도 짧아지는 요즘은 성공을 바라보기보다 생존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한다. 단, 저자가 주장하는 생존은 다니던 직장에 몇 년 더 붙어 있어보려는 소극적인 생존이 아니라,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적극적인 생존이다. 그러한 적극적인 생존을 위해 35~45세의 직장인들이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충분히 갖출 수 있고 갖춰야 하는 서바이벌 키트 여섯 가지(직업, 관계, 경험, 배드 뉴스, 역사, 균형)를 이 책에 담았다.
책상 서랍 한구석에 사직서를 넣어두고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 몇 번씩 되뇌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고민을 넘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각 챕터의 말미에 ‘나만의 서바이벌 키트 만들기’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점검하고 자신만의 서바이벌 키트를 만들어나갈 힌트를 제시했다.

[내용 소개]

왜 35~45세에 주목해야 하는가?
예전에는 60세쯤 은퇴하고 10년 여 남은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요즘은 50세 전후 은퇴하지만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이다. 직장이 없는 상태로 살아갈 기간이 늘어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직장 아닌 직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퇴직하는 50세 전후에 홀로 설 수 있으려면 적어도 45세까지 전문가로 성장해 있어야 하고, ‘1만 시간의 법칙’에서도 강조하듯이 10년 정도의 숙련 기간을 가지려면 자연스럽게 35세가 마지노선이 된다. 이 책에서는 35~45세의 직장인들이 ‘준비 없이 홀로 서야 하는 상태(위기)’와 준비 없이 맞닥뜨리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하루 세 시간 기준, 일주일 스무 시간씩 훈련을 하여 십 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십 년의 훈련과 경력은 필요합니다. 많은 이들이 50세 전후에 직장을 떠납니다. 어느 때부터 ‘명퇴(명예 퇴직)’란 말이 흔하게 쓰이지만, 정말 명예로운 은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직장인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퇴직 오 년 전, 즉 45세까지는 전문가로 성장해 있어야 독립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45세까지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적어도 십 년의 집중적인 연습 기간을 갖는다면 바로 35세가 마지노선이 되는 것이지요._p.31

자존심 지키며 살아가고픈 직장인들을 위한 서바이벌 키트 6
 ①직업
_직장 다닌다고 직업 생기지 않는다
 이력서에 써넣을 경력이 있다고 해서 직업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직업이 있다는 말은 직장을 떠나서도 스스로 일을 지속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생존의 제1조건은 경제적인 자립일지니, 저자는 직장을 떠나서도 지속적인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반을 35~45세에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는 무엇이 유망할 것인지를 찾기보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더 공을 들여 찾아야 한다. 저자는 ‘무엇이 돈을 만들어내는가?’와 ‘무엇이 재미를 만들어내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해볼 것을 권한다. 재미와 돈이 겹치는 것은 행운의 영역을, 우리는 인생에서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이 밖에도 직업을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직장과 관련이 있든 없든 직장을 다니는 동안, 즉 정기적인 수입을 벌어들이면서 자신만 의 직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력서에 써넣을 경력이 있다고 해서 직업이 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직업이 있다는 말은 직장을 떠나서도 스스로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업을 하든, 프리랜서든, 혼자 설 수 있는 상태인 것이지요. 명함에서 회사 이름과 직책을 지웠을 때 스스로를 무엇으로 정의내릴 것인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_p.27

 ②경험
_‘할 수 있다’는 말보다 ‘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이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나누는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경험을 꼽는다. 달마는 ‘길은 알아도 실제로 걷는 사람은 소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말에 비춰보면, 아는 길을 걷지 않는 것도 위기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통 사람들은 그들을 부러워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다이어트든, 영어 말하기 실력이든, 네트워킹 능력이든, 위기 상황에서 생존하려면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실행으로 옮기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렇습니다. 길을 몰라서 성취를 못하는 경우보다는 길은 알지만 걷지 않아서 성취를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적인 리더십 코치 마셜 골드스미스 역시 사람들이 리더십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리더십을 실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 결국 성취와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는 ‘알기’가 아니라 ‘하기’입니다._p.53

 ③관계
_행복을 위해서는 친구가, 성공을 위해서는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친한 친구들은 나에게 행복을 준다. 그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아직 세상은 살 만하군”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살아갈 힘을 찾는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성공하려면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흔히들 성공을 노력하면,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나의 노력을 비롯해서 그런 나를 잘 봐주고 인정해주는 사람, 더 나아가서는 나를 방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야 성공과 생존이 가능하다. 이를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친한 사람들은 나와 생각도, 접하는 정보도 비슷하다.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나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고, 그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라노베터의 논문 ‘약한 연대의 강력한 힘’에서 검증된 내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생긴다. 단, 밥 사고 술 사는 그런 것 말고,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하기 전에 먼저 도와주고 그렇게 내 평판을 올리는 것이 진정한 네트워킹 방법이다.

성공과 행복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IQ나 학벌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하버드대에서 1937년부터 무려 칠십여 년 동안 추적 연구한 바에 따르면 50대 이후 삶의 행복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47세 무렵까지 만들어 놓은 인간관계입니다. 컨설턴트이자 《피플 스킬》의 저자인 로버트 볼튼은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중 80퍼센트 는 이유가 한 가지다.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지요. […] 이 책에 제시한 다양한 서바이벌 키트 가운데 인생에 있어 가장 의미 있는 것은 바 로 사람입니다. 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그 사람과 나 사이의 관계입니다. 행복해지려면 내가 먼저 누군가의 훌륭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공하려면 내가 먼저 누 군가에게 좋은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과 행복의 비밀은 내가 친구와 아는 사 람에게 어떻게 먼저 다가서는지에 달려 있습니다._p.104~105

 ④배드 뉴스
_인생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배드 뉴스는 누구에게나 닥친다. 대통령이나 재벌 회장도 배드 뉴스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배드 뉴스를 잘 극복하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피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배드 뉴스 상황에서 생존하는 방법으로 저자는 세 가지를 꼽았다. 배드 뉴스를 일단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본인의 판단은 잠시 미뤄두고 신뢰할 수 있는 멘토와 상의해야 한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는 미리 찾아놓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에 있던 배드 뉴스를 이번 배드 뉴스를 넘어갈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다. 인간은 비교의 동물이므로, 배드 뉴스가 한 번 닥치면 굿 뉴스를 더 감사하며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다른 배드 뉴스가 닥쳐도 그 전의 경험으로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배드 뉴스를 이번에 처음 겪어보는 사람은 어떡하느냐?”라는 질문에 저자는 서바이벌 키트에 넣을 배드 뉴스가 생겼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신은 왜 우리 삶에 위기를 가끔씩 던지는 걸까요? 그냥 잘 살게 내버려두면 안 될까요? 여기에 배드 뉴스의 비밀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인간은 비교의 동물이라 배 드 뉴스가 없으면 굿 뉴스를 굿 뉴스로 느끼지 못합니다. 요리를 할 때 단맛을 제대로 내 기 위해서 설탕만이 아니라 소금을 살짝 넣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최악의 뉴스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한자에서 ‘위기 (危機)’라는 단어가 위험과 기회를 뜻하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참 절묘합니다. 위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크라이시스(crisis)’의 그리스 어원 역시 질병에서의 터닝 포 인트입니다.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치료하는가에 따라 나아지거나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 지요. 결국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점에서 동서양의 인식은 공통된 점이 있습 니다._p.130~131

 ⑤역사
_미래를 ‘돌아’보고 과거를 ‘계획’하라
 미래를 돌아보고 과거를 계획하기, 언뜻 들어보면 말장난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숨어 있다. 내 삶을 주체적으로, 나만의 역사로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꿈이 구체화되고, 과거를 계획하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저절로 정리된다. 저자는 직접 참여해본 워크샵 경험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도 흔치 않은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와 과거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자신의 삶을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더욱 주체적으로 사용할 추동력을 얻게 된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이자 나의 의지가 오롯이 작동되는 시간이다. 미래를 돌아보고 과거를 계획하는 작업은 현재를 어떻게 채워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다. 부고 기사를 쓰거나 묘비명을 써보는 것도 내 삶을 진지하게 고찰할 수 있는 생생한 기회이다.

하고 싶은 것이 책 쓰기라면 지금부터 블로그의 형태로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야 결 국 우리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탑을 쌓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하고 계획만 하는 것은 삶 에 도움이 되지 않지요. 그래서 미래를 돌아보고, 그 돌아본 미래를 계획된 과거로 만들 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부터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에는 때가 있다고 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때를 기다려 되는 일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최종 완성은 나중일지 몰라도 지금부터 프로토타입을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미래를 계획만 하 고 있는 상태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과거와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역시 중요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는 현재 말입니다._p.153

 ⑥균형
_삶의 GPS, 고Go, 플레이Play, 스톱Stop
일에만 몰두하며 살다가는 균형이 깨진다. 성공을 이루었지만 행복하지 못했던 저자가 절감한 사실이다. 일에만 빠져 살면 아무리 성과가 좋더라도 행복하지 않다. 저자는 이를 삶의 오답이라고 표현한다.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서는 삶의 GPS(고, 플레이, 스톱)가 필요하다. 길을 찾아주는 GPS이기도 하고 고, 스톱, 플레이의 약자이기도 하다.
‘고’는 몰두를 상징한다. 저자는 일에 얼마만큼 빠져봤는지를 되돌아보라고 말한다. 몰두하고 집중하는 기간이 있어야 일적으로 직업을 만들 기반이 생기기 때문이다.
‘플레이’는 놀이를 상징한다. 정신의학계에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인데, 뇌는 쉰다고 충전되는 것이 아니라 뇌가 좋아하는 걸 하며 놀아야 충전이 된다고 한다. 일이 아닌 취미의 영역에서 어디까지 미쳐봤는지, 저자는 역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고 권한다. 놀이는 단순히 뇌를 충전하는 역할뿐 아니라, 전문성 축적 여부에 따라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스톱’은 쉼과 생각하는 것을 상징한다. 저자는 휴가를 떠나는 등의 단순한 쉼이 아니라 멈춰서서 뒤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스톱’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인생을 점검해보는 기회를 따로 시간을 내어 진지하게 가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서바이벌 키트에 왜 GPS가 필요할까요? 서바이벌이란 단순히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 직업을 더 발전시키고, 삶 속에 자신만의 놀이를 찾고, 더 확장된 삶을 살기 위한 것입니다. 요즘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 하지 만 진정한 균형이란 직장과 가정이 아닌 자신의 직업과 놀이, 그리고 멈춤 사이에 존재합 니다. 직업에서 자신의 분야를 찾아내어 전문성을 쌓고(고), 그런 일을 오래하기 위해 놀 이로 충전하며(플레이), 삶의 여정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때때로 지도를 펼쳐보는 시간 (스톱)이 필요합니다.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 하며 저녁이 없는 삶을 보내다가 주말에는 밀린 잠 보충하며 쉬고, 1년에 한두 차례 휴가를 떠나고……. 이런 패턴을 반복하고 있나 요? 그렇다면 나는 과연 어디까지 일해봤고, 놀아봤는지 그리고 멍 때리고, 큰 그림을 그 려봤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의 삶은 일하고 쉬고의 반복이 아니라 ‘일하고, 놀고, 쉬고!’입니다. Go! Play! Stop!_p.180




Who's 김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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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칙은 단순하다!

신을 경외하고, 내 여자를 아끼고, 나라를 지키는 것!

 

김현청 Hyuncheong KIM

BLUEAGE GROUP 회장 www.blueage.kr

(주)모음플래닛 대표이사  www.moeum.kr
콘텐츠기획자, 스토리 마케터, 로푸드 지도자, 오지여행가

서울리더스클럽 회장

SAKA부회장/총괄위원장

제25차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총회 조직위원

대한민국 위멘위원회 상임위원
사색의향기 서울시협의회 회장

(재)제일장학재단 이사

(사)게이트 이사

The Burning Celebrity 발행인

제주감성여행 메거진 the bom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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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

    최근 들어 언론 매체를 통해 고위 간부들의 비윤리적인 회계부정 사건 및 사기 사건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외치고 있지만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 그 원인은 사람들이 가정 및 종교생활의 가치와 직장생활의 가치를 다르게 보고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종교생활에서 익힌 가치가 그대로 직장에서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따르는 기업과 최고경영자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이 경구를 실천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삶을 균형 있게 할 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한 기업의 성공도 좌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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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의 기원

    행복의 기원 생존과 번식, 행복은 진화의 산물이다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서은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05월 22일 출간 책 속으로 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은 분명 인간의 탁월한 능력 중 하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모습도 아니고, 그 역할이 생각만큼 절대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의식만이 우리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생각이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항상 좌우한다고 착각한다. 이성적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행복을 이해하는 데 왜 문제가 되는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방해가 된다. 보다 중요한 원인을 못 보게 만들기 때문에. 옛사람들은 주술사의 현란한 기우제 춤 때문에 비가 온다고 믿었다. 춤은 눈에 띄지만, 비의 원인은 아니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단비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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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이 물음표를 던져야 느낌표가 따라오는 겁니다. 이 느낌표는 아마 모두에게 각자 다 다른 모양일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남과 다른 나만의 생각을 갖는 것, 그런 생각을 가진 자신을 존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ㆍ 왜는 왜 필요한가/p.32 사람들의 가치관은 다 다릅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들이 서로 소통하려면, 그것들 사이에 공통분모가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공통분모는 강요를 통해 얻어져서는 안 되겠지요. 다만 사회의 성원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토론과 논쟁을 통해 차이를 좁혀 합의점을 넓혀갈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 방식을 대다수의 성원이 공동의common 것으로 하기로 합의한 것이 이른바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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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대립면의 긴장 상태를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은 과감하지 않으며 광신狂信하지 않아요. 광신은 대개 협소한 믿음에서 옵니다. 앞서 말한 “저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자들로 하여금 과감하게 무엇을 하려고 하지 못하게 한다[使夫智者不敢爲也]”는 말은 사람을 광신하게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광신하는 사람은 대개 헛똑똑이라는 말입니다. 충혈된 눈으로 과감하게 말하는 사람, 굵은 팔뚝을 휘저으며 주장하는 사람, 깃발을 들고 소리치는 사람, 머리띠를 하고 내달리는 사람, 서둘러 충고하려 덤비는 사람이 대개 헛똑똑이라는 것입니다. 헛똑똑이들이 판치는 세상은 거칠고 갈등이 심하며 선명성 경쟁이 하늘을 찌르게 됩니다. 세계가 대립면의 긴장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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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위기를 경영하라 위기를 넘어 삼분천하로, 대륙의 승부사 화웨이의 전략

    목차 프롤로그 | 위기는 아무에게나 ‘기회’가 되지 않는다 1부 실력으로 뛰어넘는다 1장 하고자 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시련이 나를 내몰아도 나쁠 것 없다·” 쉬운 길은 없다, 기술로 일어서라 ‘10년 후’를 선언하라· 2장 ‘매출’이 아니라 ‘고객’이다 농촌에서 일어나 도시로 파고든다 사자를 이기려면 늑대처럼 싸워라 사장, 엔지니어, 사무원… 모두 고객이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 고객과 동맹하라 3장 10년 동안 검 하나를 간다 자원을 올인해 끝까지 쫓아간다 적의 것을 익혀 내 것으로 만든다 가장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기술 모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기술력과 저비용, 모두 잡아라 4장 늑대처럼 뭉치고 늑대처럼 싸운다 나태를 혁신으로 바꾼 ‘단체사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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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윤미네 집』 소개 “왜 장가 못 가느냐고 주변에서 핀잔 받던 내가 어느 사이엔가 1녀 2남의 어엿한 가장이 된 것이다. 아이들을 낳은 후로는 안고 업고 뒹굴고 비비대고 그것도 부족하면 간질이고 꼬집고 깨물어가며 그야말로 인간 본래의 감성대로 키웠다. 공부방에 있다 보면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소리가 온 집안 가득했다. 그 소리에 이끌려 나도 몰래 아이들에게 달려가 함께 뒹굴기도 일쑤였다. 그야말로 사람 사는 집 같았다. 나는 이런 사람 사는 분위기를 먼 훗날 우리의 작은 전기傳記로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 더보기 『윤미네 집』 소개 “왜 장가 못 가느냐고 주변에서 핀잔 받던 내가 어느 사이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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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악당의 명언

    목차 칼만 좋으면 뭐하나 실력이 꽝인데 - 도구 Tool 009 야바위도 혼자서는 힘들어 - 조직 Group 023 말한 만큼 실천했으면 지구도 정복했겠다 - 행동 Action 041 네가 아무리 잘나봤자 그냥 졸이야 - 현실 Reality 061 진짜 열심히만 하면 성공한다고 믿어? - 노력 Effort 097 1등도 해본 놈이 계속한다 - 경험 Experience 119 역사가 될 것인가 야사가 될 것인가 - 기록 Record 137 약자 편에 서는 게 이익이 될 때도 있지 - 선택 Choice 151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사악한 상상력 - 아이디어 Idea 169 지근지근 밟아주는 재미를 니들이 알아? - 경쟁 Competition 119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걸 잊지 마 - 인간관계 Relation 229 먹고사는 데 창피한 것 같은 거 없다 - 처세 Conduct of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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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촐라체 박범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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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매개하라(Go-Between) 부와 권력의 대이동, 누가 움켜쥐는가?

    완전히 새로운 판이 열렸다! 올라탈 것인가, 밀려날 것인가? 초연결 시대를 지배한 빅브라더들의 세상, 판을 벌이고, 매개하고, 점령하라! “알리바바는 남이 만든 것을 연결만 해주고 회사 평가액 132조를 외치고, 제조는 다 다른 업체에게 맡기고 속 편하게 장사하는 애플은 세계 최고 제조회사 삼성전자보다 수익이 6~7배다. 요새 잘나가는 기업 이름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모두 산업사회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만든 자보다 더 가진 자이고, 사이에 끼어들어 도리어 자릿세와 유명세를 챙기는 얄밉지만 현명한 매개 비즈니스다.” 알리바바,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 이들은 어떻게 순식간에 세상을 장악했나? 제품도 공장도 없이, 남들이 수십 년, 수십만 명을 투자해 만든 것을 단숨에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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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평판으로 승자가 되는 법 마이클 퍼틱 , 데이비드 톰슨 지음 | 박슬라 옮김 | 중앙북스 | 2015년 08월 25일 출간 목차1장 네가 어떤 삶을 살든 인터넷은 너를 알고 있다 - 평판경제란 무엇인가 빅데이터 시대에서 평판경제로 | 평판경제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들 |다이어트 광고 클릭과 대출 금리의 상관관계 | 평판경제가 가져올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 2장 디지털 세계의 발자국은 지워지지 않는다 - 모든 것이 저장되는 사회 펀치카드에서 7세대 아이팟 나노까지 | 디지털 데이터 혁명, 모든 것이 저장되는 사회 | 마음대로 가져가시오 | 지워지지 않는 흔적 | 거대 분석으로부터 디지털 페르소나를 보호하는 법 3장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당신은 몇 점짜리 인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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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과를 원하는가? 제대로 시켜라

    제대로 시켜라 성과를 원하는가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07월 10일 출간 목차프롤로그 | 그들이 일을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리더인 당신 책임이다 원칙 1 : 공감적 성과목표 ‘업무지시’하지 말고 ‘공감목표’ 소통하라 1.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려줘라 2.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에 성과기준을 맞춰라 3. 구성원이 아닌 리더가 기대하는 목표를 공유하라 4. ‘과거 실적’이 아니라 ‘5년 후 미래’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계하라 5. 목표가 예측 가능하고 측정 가능해야 구성원들이 믿고 따른다 6. ‘미들 업 다운’ 목표설정으로 타당성을 확보하라 7. 통제할 수 없는 목표는 처음부터 부여하지 마라 원칙 2 : 통찰적 전략코칭 어설픈 ‘의지’ 대신 ‘하우투’를 확인하라 8.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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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쿨하게 생존하라 35-45세 직장인이 놓치면 후회할 서바이벌 키트 6

    김호 지음 | 푸른숲 일시적이고 희귀한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당당한 생존을 선택하기를 권하는 책, 《쿨하게 생존하라》가 모멘텀에서 출간되었다. 성공의 정의는 여려 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직장인들의 성공을 ‘임원 되기’나 ‘억대 연봉 받기’라고 가정해보자.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1,500여만 명 중 총 급여액이 1억 원이 넘는 사람은 41만 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100명 중 3명꼴이다. 임원으로 승진하는 사람은? 경총의 발표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이 될 확률은 0.74퍼센트이고, 대기업의 경우는 그 확률이 더 낮아서 0.47퍼센트로, 1,000명 중 5명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 컨설팅사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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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필요한 사람인가- 비정한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법

    필요한 사람인가- 비정한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법 -발타자르 그라시안, 라 로슈푸코, 라 브뤼예르, 한상복 (엮음) 지음 | 위즈덤하우스 지혜로운 사람은 남들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한다. 상대가 당신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기대하고 의지하게 만들어라. 기대는 오랫동안 기억되지만 감사의 마음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정의란 ‘내가 가진 것을 빼앗기지나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다. 이웃 사람의 이해관계를 존중하며 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결국은 이런 생각에서 나온다. -라 로슈푸코 초조하게 뭔가를 바라는 사람은 너무 많은 기력을 미리 소진한 탓에 바라는 것을 얻어도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한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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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배움’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무식해져보라

    배움’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무식해져보라! - 나를 깨워 줄 멘토를 찾아라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미친 듯이 일만 하지만 성공의 징조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성공은커녕 인정도 못 받고 있다. 왜 그럴까? 다음의 우화가 길을 보여줄 것이다. 산 속에 두 이웃이 살고 있었다. 그 둘은 3시간 만에 누가 더 나무를 많이 쪼갤 수 있는지 시합을 하자고 하였다. 한 사람은 쉬지도 않고 나무를 쪼갰지만 또 한 사람은 10분 정도 도끼질을 하다가 그늘에 앉아 쉬었다. 첫 번째 사람은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며 이웃의 게으름을 비웃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완전히 달랐다. 앉아서 쉰 사람이 두 배나 많은 나무를 쪼갰기 때문이다. 첫 번째 이웃은 믿을 수 없었지만 두 번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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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음껏 사랑하는 것은 마음껏 사는 것이다

    “꿈을 찾는 사람은 대가를 치러야 해. 습관을 버려야 할 수도 있고 역경을 헤쳐나가야 할 수도 있고 실망을 하게 될 수도 있어. 하지만 그 대가가 아무리 커도, 꿈을 찾지 않은 사람이 치르는 대가보다는 적지. 그런 사람들은 어느 날 뒤돌아볼 때 이런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될 거야. ‘인생을 허비하고 말았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우리 모두 똑같다.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똑같은 의문들을 품은 채 살아간다.  “사랑을 하면 그 어떤 것도 감당할 각오를 해야 돼. 사랑은 우리가 어렸을 때 갖고 놀던 만화경 같은 거야. 반복이 없고 항상 변해.”  마음껏 사랑하는 것은 마음껏 사는 것이다.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불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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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MBA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을 꼽는다면 첫 번째는 친구 관계, 두 번째는 시야의 확대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자신감의 획득입니다.”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는 클래스메이트들은 모두 자신의 커리어를 중도에 끊고 2년간 비싼 학비를 지불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지식과 시야를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관계는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자산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만의 독자적인 사례연구법(case study method)이나 전체 학생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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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비행기 1등석 담당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3%의 성공 습관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회의실? 임원실? 국제회의장? 고급 리조트? 저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클래스 객실은 좁은 기내에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밀도 높은 공간입니다. 이코노미클래스에 비해 다섯 배 이상의 요금을 치르고 비행기를 타는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성공한 사람 중에서도 소수만 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 곳에서 저는 일본 및 외국 항공사를 통틀어 총 16년간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VIP 승객께 퍼스트클래스 객실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 5 프롤로그 승무원 시절 저는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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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박용후 지음 | 프롬북스 | 2013년 07월 12일 출간     ## 사람들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때 “때려치웠다”, “그만 뒀다”, “잘렸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때려치우거나 그만둔 회사’는 다시 찾아갈 수 없다. 이와 반대로 나의 표현처럼, ‘졸업’한 회사라면 언제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언제든 다시 찾아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P 18)   ## 당신은 ‘크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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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엉터리 종교와 엉터리 과학에 전쟁을 선포한다!

    예수와 다윈의 동행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 신재식 지음 |사이언스북스 | 2013년 07월 21일 출간   21세기 진화 신학의 새로운 제안 종교와 과학이 어우러진 생각의 지도   말 그대로 현대는 과학의 시대이다. 법정에서는 법의학자와 과학 수사 담당관의 소견이 절대적인 증거로 채택되며, 백화점의 상품 판매나 주식 투자도 행동 과학이나 통계학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계획조차 짜지 못한다. 소비자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싶은 각 기업의 CEO들은 뇌과학자의 연구실 문을 두들기며, 제약 및 식품 회사의 신제품 개발자들은 식물학자, 동물학자들의 연구 논문을 뒤적인다. 이런 상황에서 오랫동안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답해 온 종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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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

    눈물이 나더라도 삶에 무릎 꿇지 마라! 세상을 변화시킨 것은 예술이고, 삶을 변화시킨 것은 창조였다.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그 창조의 맨 앞에 예술이 있다. 예술과 사회와 삶은 별개가 아니다. 예술의 위대성이 창조에 있듯이 삶의 위대성도 창조에 있다. 창의적이지 않은 작품이 외면당하는 것처럼 창의적이지 않은 삶은 버림받는다. 이 책은 뼈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선 창조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당당한 자존심으로 스스로의 삶을 명작으로 만든 미켈란젤로, 춥고 아프고 배고픈 방랑 속에 영롱한 시를 유산처럼 남기고 떠난 랭보, 진정으로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았던 피카소, 늦깎이로 시작해 10년 동안 그림의 모든 것을 보여준 고흐, 자신의 불행마저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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