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BIFAN, 호러영화의 아이콘 ‘바바라 크램튼’ 메가토크 진행!

by NAVY posted Jul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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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호러영화의 아이콘 바바라 크램튼

특별한 메가토크 진행!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이하 BIFAN)가 어제(17()) 오후 2시 CGV부천에서 <지옥 인간상영 후 전설적 호러 아이콘인 바바라 크램튼의 메가토크 바바라 크램튼의 판타스틱 영화의 세계를 열고그의 영화세계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동하는 바바라 크램튼은 10여 년간 호러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호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호러영화로서는 보기 드물게 성공을 거둔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리애니메이터>(1985)를 시작으로 <지옥 인간>(1986), <사탄의 테러>(1995) 등 10여 년간 3편의 호러영화를 같이하며 입지를 굳혀왔다이날은 무엇보다 그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이 객석을 꽉 채워 바바라 크램튼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종석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진행된 메가토크는 바바라 크램튼의 호러영화 입문 계기를 첫 질문으로 시작을 열었다그는 원래 예정된 배우가 불발되면서 내가 하게 됐다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말도 안 되는 지점이 많았는데그게 이상하고 재밌었다딱히 거절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이어 무엇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제프리 콤스와 부르스 애벗과 호흡이 좋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메가토크_바바라 크램튼의 판타스틱 영화의 세계 (1)_2.jpg 메가토크_바바라 크램튼의 판타스틱 영화의 세계 (2).jpg

▲ 메가토크 '바바라 크램튼의 판타스틱 영화의 세계'

 

 

관객과의 질의 응답시간이 되자 관객석에 앉아있던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은 본인을 바바라 크램튼의 덕후라 표현하며 지난 10여 년 동안 세 작품을 함께 작업한 고든 감독에 대한 생각과 특수분장 연기의 어려움에 대해 질문했다바바라 크램튼은 고든 감독과 첫 번째 영화 때의 기억이 좋아서 연이어 작업했다나는 감독의 스타일을 따라가는 배우다특수분장 연기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연기하지만 중요한건 연출자에 대한 무한 신뢰다내가 연기를 잘하고 있는지 확신은 연출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틀어 준 <리애니메이터>를 보며 성장했다는 한 관객은 바바라 크램튼의 영화를 보니 힘이 난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이에 바바라 크램튼은 호러 팬들은 정말 무섭고 흉측한 걸 볼 준비가 된 사람이다영화를 만드는 사람연기하는 사람영화를 보는 사람 모두 주인공이 여정을 떠나서 끝내 승리하고 생존했다는 경험을 공유한다이는 현실에서도 극복할 힘이 생긴다.”며 호러영화 출연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그런 자신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뒤따른다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자신이 출연한 호러영화 속 여성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도 덧붙여 이야기했다. “80년대의 호러영화 속 여성의 이미지는 성 착취적이었으며내 역할도 그런 역할에 머물렀다그럼에도 <리애니메이터>, <지옥 인간>은 영화에 무언가가 있었기에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더 나아가 미투(ME TOO)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는 수년간에 걸쳐 대상화되는 여성의 캐릭터가 성장했다고 느꼈는데미투 운동 후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앞으로 여성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여성이 착취 당하는’ 캐릭터로 머무는 것이 아닌 인간의 본성과 열정에 대한 영화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2시간이 모자랄 만큼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메가토크는 오랜 시간 그를 지켜본 팬들의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배우 바바라 크램튼의 메가토크를 성황리에 마치고 영화제의 절정을 향하고 있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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